🧄 섬의 식재료로 만든 특별한 레시피
지역활성화팀이 2025 성북구청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참여합니다!
‘섬에서 온 맛 – 가의도·하화도’라는 이름으로,
태안의 작은 섬 가의도와 여수의 꽃섬 하화도 주민분들이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시식회입니다.
• 🌊 태안해양국립공원 속 ‘가의도’의 육쪽마늘
• 🌼 야생화와 해풍이 어우러진 ‘하화도’의 향긋한 부추
이 두 섬의 재료로
👉 한식 전문가가 만든 마늘소스 3종,
👉 음료 전문가가 개발한 부추 음료 3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직접 맛보고, 응답하고, 선물까지!
행사 현장에서는 시식 후 구글폼 설문에 참여하면 모바일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습니다. 🎁
맛있게 즐기고, 의견도 남기고, 선물도 챙겨가는 일석삼조 이벤트!
📍 일시: 10월 18일(토) 13:00~19:00
📍 장소: 성북구청 바람마당
📍 부스 위치: 지역자산화협동조합 부스
🍀 로컬과 함께, 지속가능한 한 걸음
이번 시식회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섬 주민분들과의 공동개발 및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레시피입니다.
판매 수익은 다시 섬마을로 돌아가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에요.
섬의 바람, 흙, 그리고 사람들의 손맛이 담긴
‘가의도·하화도의 레시피’,
이번 주말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만나요! 🌿
🌊 청년어부학교 〈무해한 어촌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