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산화협동조합의 소통창구로서 발빠른 소식과 활동가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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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아야 할 일과 당연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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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구씨의 '어촌 엔잡러'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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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 우당탕탕 어촌앵커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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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은 누구에게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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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에서의 하룻밤 체험, '죽도야행(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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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지역의 청년은 주거비 부담에 짓눌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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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지에서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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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산화협동조합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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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인터뷰_ 어쩌다 고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