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의도 해풍맞은 마늘소스, 서울 성북에서 ‘완판 예감’ 시식회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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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선보인 가의도 해풍맞은 마늘의 맛

 

지난 10월 18일 토요일,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린

〈2025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 모두의 향연에서 해풍맞은 가의도 육쪽마늘로 만든

마늘소스 3종(마늘고추장소스, 통보리된장소스, 마늘간장소스) 시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소스를 찍어먹을 수 있도록 당근과 오이스틱, 닭가슴살을 준비하고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렸는데요.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홍보 부스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북적였어요.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을 찾아 가의도 마늘소스를 맛보는 성북구 구의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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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고추장소스 – “매콤달콤, 밥도둑의 진수”

해풍 맞은 마늘의 알싸한 향과 고추의 매운맛, 조청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비빔밥·볶음·쌈장 어디에든 어울리는 감칠맛 폭발 소스입니다.

 

“비빔밥에 넣으면 딱이겠다!”, “고기랑 먹어도 좋겠어요”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레시피를 개발해주신 고은정 대표님도 그냥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제육볶음이나 비빔밥 등에 올리고당이나 참기름을 조금 첨가해 먹으면 맛있을 거라고 귀띔해주셨던 소스랍니다.

 

 

 

 

📌 통보리된장소스 – “옛날 엄마 된장의 맛”

통보리의 고소함과 된장의 깊은 향, 그리고 마늘의 은근한 단맛이 만나

한 입만 먹어도 집밥의 온기와 정성이 느껴지는 통보리된장소스!

 

“옛날 엄마가 해주던 집된장 맛이 나요!”,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요.”라는 현장 반응이 많았는데요.

고은정 대표님이 지리산에서 직접 담궈 숙성시킨 깊은 된장맛을 베이스로

부추와 참기름, 김가루를 넣어 밥에 비벼먹어도 좋은 소스랍니다.

 

⭐ 건강함과 향수를 동시에 담은, 진짜 한식의 맛이었답니다.

 

 

 

📌 마늘간장소스 – “어디든 어울리는 만능 감칠맛”

간장 베이스에 마늘을 듬뿍 넣어 볶음·조림·구이·샐러드 등 어떤 요리에도 어울리는 만능소스로 완성된 마늘간장소스는

1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층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소스였는데요.

 

수육, 회, 치킨 등에도 어울릴 뿐 아니라 올리브유나 들기름 등을 첨가하여 드레싱 소스로도 활용 가능한 만능소스에요.

 

 

 

 

마늘소스 맛을 보고 설문지를 작성중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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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만남은 11월, 팝업스토어〈섬띵웨이〉

 

오는 11월 14일~21일, 한국섬진흥원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섬띵웨이〉에서 ‘가의도 해풍맞은 마늘소스 프리미엄 3종 패키지’가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인데요.

11월말 전 생산을 목표료 예쁜 패키지도 제작중이랍니다!

 

📦 한정수량 100세트 사전구매 방식으로 구글폼 링크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이장님과 부녀회장님이 직접 부스를 운영해 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시식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11월엔 전국 18개 섬의 특산품을 눈과 입으로 즐길 수있는 있는 성수로 놀러오세요!

다양한 시식회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2024년 성수에서 진행된 섬띵스토어

 

 

2025년 11월 성수에서 진행 예정인 [섬띵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