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산화협동조합의 소통창구로서 발빠른 소식과 활동가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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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로컬비즈니스 분야 직원 채용 공고
직원 채용 공고 지역자산화협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공간과 활동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살 수 있는 터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어촌마을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및 행정안전부 섬... -
앵커아가씨가 그날밤 눈물을 펑펑 흘린 이유는?
어릴때부터 “너는 왜 그렇게 차갑냐”는 말을 자주 들었다. 실제로 잘 울지도 않았다. 수련회 때 엄마보고 싶다고 친구들이 울고 있으면 눈만 말똥말똥 뜨고 두리번거렸다. 그런데 고흥에 내려오고 나서는 자꾸 눈물이 난다. 감정이 풍부해진 건지, 이 고장의 사람들이 나를 따뜻하게 만든 건지 잘 모르겠다. 입사한 지 딱 5... -
[채용공고] 고흥 지죽도-죽도 어촌앵커조직 단기근로자 채용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고흥군 지죽도-죽도 앵커조직 2025년 단기 상근인력 채용공고 바다와 사람을 잇는 현장에서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고흥군 지죽도-죽도 앵커조직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해양수산부 사업)을 현장에서 상주하며,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고 활성화하는 일을 합니다. 상근인력의 직무상 상병으로 인한 결원 ... -
꽃 섬, 하화의 봄
꽃 섬, 하화의 봄 지역자산화협동조합 대표 남철관 때 이른 6월 더위가 익숙해 질만도 하건만 여전히 스쳐 지나간 짧았던 봄이 그리워집니다. 여수의 하화도에서 만났던 봄꽃이 생각나 더 그런가 봅니다. 하화는 걸어서 두세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하지만 이름모를 풀과 돌 틈에 숨어있듯 피어 있는 꽃이 ... -
어촌에서의 삶, 한번 살아보시게요
어촌에서의 삶, 한번 살아보시게요 고흥군 지죽도-죽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앵커조직 활동가 손용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2), 이 사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 2024년 5월 개소식을 기점으로 한 사이클을 돌았는데, 1년이 한 달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고, 반대로 10년 같았던 순간도 있었다. 지죽도-죽도 같은 ... -
삶의 재배치, 고흥에서
삶의 재배치, 고흥에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죽도-죽도 어촌앵커조직 활동가 정희영 경계를 오가는 생활을 두 달째 하고 있다. 서울과 고흥. 고흥 안에서도 읍과 섬 사이. 서울에서 나고 자란 나는 지금 전라남도 고흥에서, 그것도 섬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살고 있다. 섬으로 향하되 머무는 곳은 읍내, 마치 도시에 기대고 ... -
로컬의 날씨와 언어
본격적인 어촌살이가 막 1년을 지났다. 운전을 하게 되고, 텃밭이 있는 마당이 생겼고, 토끼와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으며, 계절에 따라 먹거리와 놀거리를 찾게 되었다는 점 등 돌이켜보면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그중 가장 큰 변화는 매일 아침 습관적으로 날씨를 검색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바람의 세기와... -
효율적 업무 체계 구축을 위한 , 챗GPT 실전 활용 교육 후기
지역자산화협동조합 활동가 안은성 1회차 수업: 챗GPT, 어렵지 않네? 2회에 걸친 챗GPT 교육은 지역자산화협동조합의 이사님이신 김철환 소장님(적정마케팅연구소)이 진행해주셨습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직접 써보고 바로 느끼는 실습형 수업이었어요. ChatGP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람이 ... -
활동가의 언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죽도-죽도 어촌앵커조직 활동가 전혜인 고흥에 온 지 어느덧 한 달째. 이렇게 빨리 적응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어느새 ‘고며들었다’. 한 달 동안 몇 번이나 울었는지는 세어보지 않았지만, 수시로 흐르는 눈물을 닦는 일이 꽤나 버거웠다. 적응을 잘하고 있음에도 왜 울었냐고 묻는다면, 이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