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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끝자락, 조그마한 농어촌에 체류하며 도시와는 다른 나만의 ‘로컬워라밸(Local Work&Life Balance)’을 찾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농어촌에서의 낭만을 실현합니다. 100일, 저희와 이곳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탐색해보면 좋겠습니다. ■ 지원 자격 농산어촌에서 소일거리를 하며 일과 여유, 모두를 실현해보고자...

지난 주말부터 시작한 한국섬진흥원이 주관하는 ‘섬띵웨이’ 성수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가의도’가 공식 참여했다는 점! 팝업 행사는 오늘(11/21)까지 이어진다고해요. 오늘은 그 현장에서 느꼈던 분위기와, 가의도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참여했는지 담아보겠습니다:) 성수역 4번출구로 나오면 정말 바로 보...

섬에서 온 맛, 해풍마늘소스 3종 가의도에서 온 건강한 손맛, 여러분의 식탁 위에서 만나보세요. 🌱 ‘해풍 맞은 마늘’로 만든 진짜 로컬 소스 섬의 바람, 햇빛, 땅의 향까지 그대로 담았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분들과 함께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첫 번째 로컬 소스예요.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이번에만 소량 판매...

📢 가의도 해풍마늘 육지 상륙 D-3 ! 믹서기 대신 절구, 기계 대신 손맛! 가의도에서 자란 육쪽마늘이 이번엔 소스 3종 세트로 변신했습니다. 단 100세트. 기계로는 못 만드는 섬의 속도, 손끝의 온기 그대로. 이제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어요! 🧄 11/14(금) - 11/21(금) 섬띵웨이 팝업스토어에서 가의도를 찾아보세요! 성수...

안녕하세요. 저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죽도·죽도 사업지에서 앵커조직의 일원으로 약 1년 간 반상근으로(개인 업무의 50%) 근무한 한준섭 입니다. 1년 간, 서울과 고흥을 격주로 근무를 했죠. 작년 6월부터 어촌 마을에서의 생활, 어촌 주민들의 삶, 사업 추진 과정 등에 대한 궁금증으로 지죽도·죽도 지역에서 업무를 시...

🧄 섬의 식재료로 만든 특별한 레시피 지역활성화팀이 2025 성북구청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참여합니다! ‘섬에서 온 맛 – 가의도·하화도’라는 이름으로, 태안의 작은 섬 가의도와 여수의 꽃섬 하화도 주민분들이 직접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시식회입니다. • 🌊 태안해양국립공원 속 ‘가의도’...

🌊 청년어부학교 〈무해한 어촌클럽〉 “혼자는 있고 싶지만, 조금은 모이고도 싶어” – 고요한 섬마을에서의 관계 실험, 그 첫 번째 여정에 초대합니다. 🔥 텐트를 함께 치고 🍚 밥을 같이 지어 먹고 🎣 청년어부와 바다를 나누며 📓 고독노트를 함께 써보는, 그리고 잠은 마을회관에서 자는~! 1. 바다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 귀한 섬마늘로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어 보세요! 서해의 바람과 햇살을 머금고 자란 가의도 육쪽마늘은 기계를 쓸 수 없는 섬 환경에서 30여 농가가 손수 재배하는 아주 귀한 마늘이에요. 국내 생산량의 단 0.015%밖에 되지 않아 쉽게 맛볼 수 없던 특별한 마늘을 직접 맛보세요! 🧄 레시피 발굴단 전원, 섬마늘 무료 배송...

직원 채용 공고 지역자산화협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공간과 활동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살 수 있는 터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어촌마을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및 행정안전부 섬...